서버엔진

유니티 넷코드 ( NET CODE ) & 유니티 MLAPI

ClientProgrammer 2022. 7. 28. 09:25

주제는 유니티 넷코드.

 

NET CODE VS MLAPI

넷코드를 이용해 네트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하려고 검색을 하다보니, MLAPI 라는 키워드가 자주 같이 검색 되어서 찾아보니 넷코드의 예전 이름이다. 즉 LEGACY 버전이니 넷코드를 보려는 사람이면 무시 해도 된다. 이름은 늦게라도 잘 바꾼것같다 ML 이라는 이니셜 자체가 Mid-Level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의 Mide Level 에서 가져온것이고, 풀 네임을 듣지 못한다면 절대 예측하기 힘든 네트워크와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들이다. 내가 유니티 오너라면 저런 네이밍을 하는 동료를 보면 신경이 거슬릴것같다.

 

학습순서

1. 이동 기본 샘플 따라서 제작

2. Boss Room 샘플 따라서 제작

3. 외형적으로 퀀텀과 같은 프로젝트 제작

 

학습목표

최근 포톤 퀀텀 엔진을 사용해서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중인데, 사용 비용을 지불 해야한다. 게다가 유니티에 종속 된 엔진이 아니기때문에 런 (Lean) 성비 도 유니티 내부 기능을 배우는것에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유니티 엔진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성능이나 편의성에서 유료엔진에 비해 부족함이 없다면 안 쓸 이유가 없다.

최종적으로 퀀텀으로 만든 결과물을 유니티 넷코드로 똑같이 만들어서 성능을 비교 해보려고 하고, 각각 엔진의 기능적인 한계 ( 자체엔진과 비교 )를 찾아보려 한다.

 

유니티 멀티플레이 공식 페이지

https://docs-multiplayer.unity3d.com/